check검사주기
목 부위에 종괴가 촉지되는 경우, 갑상선암 고위험군 환자의 선별 검사, 부갑상선결절 의심 환자 등에서 초음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세침흡인생검 혹은 조직 검사는 1cm보다 큰 결절일 때, 또는 1cm보다 작은 결절이지만 초음파 소견상 악성이 의심스러울 때 권장됩니다.
check준비사항
초음파 및 세침흡인검사에서는 금식 등과 같은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check소요시간
대략 5분~20분
check검사방법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어깨나 목 밑에 베개 등을 받혀 목을 뒤로 젖힌 상태로 탐촉자와 목에 초음파 젤리를 바른 후에 검사를 시작합니다.
check주의사항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으나, 갑상선 세침흡인생검에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초음파를 시행할 때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지만, 갑상선 세침흡입생검에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출혈의 소지가 높아 와파린의 경우 3~5일 정도 복용을 중지하고 혈액응고검사 수치가 정상 범위에 이르면 흡입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응고제 복용을 중단할 때 초래될 수 있는 혈관계 부작용을 고려하여 처방을 낸 주치의와 신중히 상의 후 흡입생검을 시행해야 한다. 아스피린의 경우 검사 당일에는 복용을 중단하도록 권장한다.
check부작용/후유증
초음파 검사 후의 불편함이나 부작용은 없습니다.
초음파 세침흡입생검의 경우, 시술 후 검사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고, 드물게 출혈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가적 처치가 필요한 정도의 심각한 합병증의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불편한 증상과 연관하여 전문의가 직접 초음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질환이 발생했을 때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 분야의 전문의가 초음파를 시행하는 것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01. 만성부비동염(축농증), 물혹이 의심될 때
02. 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중괴성 질환의 진단 시
03. 만성중이염과 진주종 등이 의심될 때
04. 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이 의심될 때
05. 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및 청각장애 등
06. 선천성 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확인이 필요한 경우
07. 비골 골절 등 외상이 의심될 때
08. 측두골 외상이 의심될 때
01. 두경부 전체 및 코, 귀, 목 등 부분 촬영 가능
02. 짧은 촬영 시간과 결과를 바로 확인 가능
03. 코골이, 수면 중 무호흡 질환의 CT 촬영 후 즉석 결과 확인이 가능
04. 기존 CT장비보다 1/100 정도의 피폭량으로 촬영 가능
05. 어린이와 노약자 촬영이 쉽고 안전함
01. 목소리가 쉬고 막힌 듯한 기분이 든다.
02. 침과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다.
03. 목에 결절이 느껴지고 딱딱하다.
04. 호흡이 불편하고 두통, 안면 부종이 온다.
01.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02. 비침습 검사로 고통 없이 질병의 유무와 사태를 정확하게 진단합니다.